탈모 | 애플피부과의원

탈모

탈모는 나이, 계절, 스트레스, 호르몬, 질환 등 여러 가지 요인을 받으며, 하루 보통 50~100개 정도의 정상적인 퇴행기 탈모가 일어납니다. 보통 15세~ 30세 사이에 가장 활발하며, 40대부터 시작해 50세 이상이 되면 노화에 의해 자연스럽게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정상적인 탈모는 하루에 80개 내외로 빠지게 되며 머리카락 수가 50개 이상 이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
두피가 가려워지고 비듬이 심하게 생기며, 증상진행이 빠르면 6개월 길게는 2년 정도 지속된 후 탈모가 진행된다.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가늘어지고 가슴털과 수염이 굵어진다.
이마가 자꾸 넓어진다.


남성형탈모	유전적 요인과 남성호르몬이 주 원인, 가장 흔한 탈모 형태

여성형탈모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영양불균형 등이 주 원인, 헤어라인은 유지되지만,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

원형탈모	외부로 부터 입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 모발이 원형으로 급작스레 빠지며 두피뿐만 아니라 전신 탈모로 진행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

휴지기탈모	과도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등이 주 원인, 모발성장주기 중 휴지기 모발의 비율이 늘어나는 특징